무지막지하게 자란 연못 물고기들.. 마지막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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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에게 국밥집을 물려주시겠대요!" 낯선 한국에서 시어머니와 국밥집을 운영한 지 어언 10년, 힘든 세월 많았지만, 행복한 베트남 며느리｜다문화 사랑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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꽝꽝 얼어버린 연못.. 물고기들은 무사할까?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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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 댁 애매한 자개장 들고 와서 밀가루 뿌려봤더니 놀라운 변화│오래된 가구 수리하는 과정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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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, 나 얘랑 집에서 놀아도 돼?" 볼일 보러 밖에만 나갔다 오면, 동네 길냥이들을 자꾸만 끌고 오는 고양이 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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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🎁을 줬더니 너무 좋아 단체로... 🫏🐑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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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은 라면을 들고 다녀.. 그린란드 청년에게 한국 라면을 빙하로 끓여줬더니 현실 반응｜#세테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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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갑자기 왜 나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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