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포로수용소의 모두가 열광적으로 침묵했다’ (조은아 교수) │ 주말의 클래식 Ep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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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바흐 무반주 첼로’는 어떻게 첼로의 구약성경이 되었나 (조은아 교수) | 주말의 클래식 Ep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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훌륭한 지휘자는 무엇이 다를까? (조은아 교수) | 주말의 클래식 Ep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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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잘못된 종교를 바로잡지 못하면 인류에 희망이 없다” [김형석 교수와의 좌담회③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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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클래식 영웅 시리즈 1)영혼의 가수, 바리톤의 황제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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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안의 클래식] 절망속에서 희망을 찾고 싶을 때: 메시앙 “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” (포로수용소에서 울려퍼진 희망의 메시지, 현대음악, Messiae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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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파괴와 혁신은 더 근본적인 것을 파고드는 삐딱함이다” (조은아 교수) │ 주말의 클래식 Ep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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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AI “우리한테 투자하려면 5개사는 투자하지 마라” 어디일까? (30년 개발자 박종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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