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설과 추위가 혹독한 오지 마을 흘리! 떠나야만 했던 이유가 남아야만 하는 이유가 된 젊은 토박이들이 산다! [사람과 사람들 KBS 20170208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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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깊어가는 계룡산 자락~ 7남매의 주말농장은 어머니의 집! 위안과 안식처가 되어주는 어머니의 집 [사람과 사람들 KBS 20161123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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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만 되면 기다렸단듯 활개치는 '전국 겨울 고수들' 대체 겨울에 뭐하고 살까?|전국 겨울 고수들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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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과 사람들] 겨울 울릉도에서 가장 깊고 눈이 많은 곳, 나리분지!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고립되는 이곳엔 두 형제가 살고 있다 | KBS 16021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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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무도 찾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" 사람 발길이 닿지 않아 옛 모습이 그대로 남은 마을에서 남편이 떠난 자리를 지키는 할머니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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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산 가는 길🏔️ 추억의 44번 국도를 아시나요? 한계령 밥상! | KBS 240125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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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밥상/할머니레시피/정구지찌짐/풍각장날/청도군 금동마을/장날/장터/오일장의 기억 시즌2/1부 풍각5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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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버전] 한겨울에도 호위무사처럼 금중 씨 곁을 지키는 동물 대가족, 그들만의 겨울 왕국 🏔️❄️ | 동물극장 단짝 EP46 | KBS 23011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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