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천이 있는 48인실 캡슐룸 하룻밤, 그리고 인생 튀김꼬치집 - 규슈올레(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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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이자카야 술값을 내주는 할아버지와 합석 - 규슈올레(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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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한 남자와 800m 산에서 텐트 없이 하룻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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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생각나는 눈 내린 암자 속 스님의 하루ㅣ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순수한 스님과 유일한 벗 보리의 이야기ㅣ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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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마자 "와 소리 밖에 안 나옵니다" 페라리 살 돈으로 어릴 적 할머니 시골집을 고쳐버린 남자 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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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백산 폭설 다음 날, 미쳐버린 눈꽃 상고대🏔️❄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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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밥이 무제한 공짜 PC방에서 규슈올레길 마무리 - 규슈올레(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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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례길 완주자들이 한국에서 만나면 생기는 일 (with 여행유튜버 차박차박, 나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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