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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일차1부 #까오방 #마을길 #2412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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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교생 단 두명 뿐인 오지마을에 갇혀버린 사람들. 매년 고립되는 그들이 오대산을 절대 떠나지 않는 이유| KBS 2005.03.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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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산 통신대 & 고산골(끌바의 슬픈 기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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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면산싱글풀코스촬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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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1005 진안그란폰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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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5일차 1부#하꽝#나땡패스#낙타구간16구비1#2412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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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일차 #호랑이동굴#신의눈#2412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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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남 알프스 환 종주 E mtb로 도전하기 함께 떠나 볼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