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밝은 모습만 보여주던 해영 씨, 과거 이야기에 눈물을 보이고 만다 [인간극장] KBS 250128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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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9년 전, 위암을 겪고큰 고비를 넘긴 해영 씨, 그 덕분에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[인간극장] KBS 250129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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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와서 좋고, 용돈받아 좋고, 2박3일 알차게 보내서 좋고,기분좋은 순옥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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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까머리 신부를 향한 순애보!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지만 서로의 곁에서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그들의 가슴 저린 뭉클한 이야기… [KBS 20051011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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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살에 시집와 남편을 여의고, 절박한 삶을 견뎌온 송대관과 어머니.. 불우했던 송대관의 어린시절 | 어머니와 재봉틀 | [같이볼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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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근데 이 남자 결혼하더니 달라졌어요" 외항사 승무원이었던 글라디스에게 첫눈에 반해 고백에 성공해 결혼까지 했다|한국에 산다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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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담 좋은 90세 치매 할머니의 웃고 화내고 설날 대소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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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와 의사가 스스럼없이 대하고 툭하면 떡이나 과일을 나눠 먹는 병원, 대체 이 시골병원엔 어떤 이야기가 있는 걸까?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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