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모난 집들 사이 홀로 둥그렇고 커다란 건물, 기묘한 폐건물의 정체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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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수록 점점 미궁 속으로... 철창으로 꽁꽁 닫힌 폐건물의 정체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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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년 전, 서울 인왕산 절벽에 새겨진 5m 크기의 거대한 글자! 누가 왜 새긴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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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..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가 여기에? 무인도에서 자급자족으로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|다시보는 특종세상 EP.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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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년을 살았는데.. 그냥 좀 이상한 집인 줄 알았던 오래된 집의 정체와 더 놀라운 원래 집 주인의 정체┃어쩌다 보니 적산가옥에 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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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년에 폐쇄된 35m 높이의 도로 미스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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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마을에서 발견된 의문의 바위, 기묘한 바위상 미스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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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여년 전 존재한 진우원.지금은 무인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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