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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🔴진중권 LIVE] 공직자 휴대폰 사찰 논란｜대장동 항소포기 파장｜몸 푸는 한동훈, 장동혁 흔드나｜ 野박민영 ‘장애인 비하 발언’ 일파만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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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11월 18일 화요일 [LIVE] - 뉴스(곽수산,신인규,오창석,김광민,박지원,봉지욱),뻗을레오(김영배,김준형,홍현익),특집(박태웅,권정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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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🔴LIVE] 한동훈 토론 제안에 박범계, "이 숫자의 의미도 모를 것"...한동훈, "토론 하겠다는 겁니까, 말겠다는 겁니까?"/김태규 출연 [뉴스트라다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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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 직진] 한동훈 "정치인의 길 끝까지 간다"...항소 포기 이슈로 출마 자신감 생겼나? | MBN 25111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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