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물살 더 세지기 전에 빨리!!" 갯벌에서 일하다가 물 때 놓쳐서 물에 잠길 위험에 처한 아내?! | 사노라면 318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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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세 안 내려고 샘물에서 발 씻는다고?! 악착같이 아끼는 구두쇠 남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내 | 사노라면 318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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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 먹여 살리려고 몸 부서져라 일하는 엄마와 일 좀 그만하라는 아들 | 사노라면 460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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🐮 아들이 야닯인께 소 시앙치 낳으면 학비 대주고 [남도지오그래피|25010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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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지:객 31-방축도] 70년째 펴지지 않는 허리로 세상을 살아가는 남자의 꿈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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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 거니" 필리핀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숨기고 싶었던 친정집. 열악한 곳에서 살아온 며느리가 안쓰러워 눈물 글썽이는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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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라면 끓이는 내 방식이야." 담배 외상 다 알고 있다!! 정이 넘치는 점방 할머니의 서비스 정신|다시보는 특종세상 468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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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님들 일할 때 혼자 그물에서 횟감 찾더니 회 썰러 들어가는 막내 등장에 선장님 반응┃만선 대하잡이 선상만찬┃극한직업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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