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양 구만산에서 폭우 대신 폭포수를 맞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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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예쁘지만 한적하고 통제없는 민주지산에서 만난 환상 눈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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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양 백운산 명품소나무와 백호바위/형제바위/혓바닥바위/왼손주먹바위 /돛대바위 2023-1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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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개념따위 없이 오직 낮과 밤, 추위와 더위 만이 있는 화전민터 사람들|그들은 왜 화전민터로 들어왔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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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보면서 용도를 몰랐던 물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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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된 폭염을 견디지 못해 계곡까지 마른, 국립공원 주왕산 주봉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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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te archéologique inconnu d'Adamkayal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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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ila's wedding; Grandfather's fight with his brothers and farewell tea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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