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으로 한번만 백패킹을 갈 수 있다면?/극동계 침낭 없을때/절벽끝에서 하룻밤/인생박지/침낭 추천[솔로 백패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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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 마자 여기서 자기로 했습니다...폭설 내리는 날 바위 아래 움막 짓고 1박 2일, 자연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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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데 산에서 왜 이러는걸까 / 극동계 타프 비박 / 니모 텐서 올시즌 / 힐맨 실타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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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500미터 수직 암봉 1평의 절벽 틈 에서의 비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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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패킹] 2025년 푸른 뱀의 해! 해발 1408M 설산을 걷다// 새해 첫 동계 백패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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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/ 각흘산 / 백패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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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11도 눈폭풍이 몰아치는 깊은산에서 나홀로 차박 | 감성 N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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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산 종주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. 하지만 너무 좋습니다. | 겨울 기금거황(?) 종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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