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BS 대구 특집 다큐] 55년의 길 세 사람의 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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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 정도면 건강한 거야." 고희를 넘긴 남편이 걱정돼 밤이고 낮이고 간호하는 한진주|특종세상 667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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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곳|어김 없이 폭설로 고립된 주민들은 겨울마다 어떻게 살아갈까?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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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70살 아들 밥 차려주는 것이 내 유일한 기쁨이다.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.ㅣKBS 2018.05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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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MBC 창사 44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신이 내린 황금 그물, 독살(2008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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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들 오랜만에 왔으니까 내가 농어 한마리 잡아 줘야지~ 우리 아들 꿈이 가수인데 꼭 잘 됐으면 좋겠어 임영웅처럼 송가인처럼 말이지 #완도 #외딴섬 #부자 #섬이야기 #트로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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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버전] 시골에서 9000평 밭 가는 꽃미남 농부와 미모에 반한 황소떼들과 강아지 I 꽃보다 병수 I KBS 인간극장 2015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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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선국사 [목포MBC 특집다큐멘터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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