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 9시 [예수님을 품에 안지 않으면 마음에 빈자리가 생기고, 공허함을 안게 됩니다.] 2025년 2월 2일, 주님 봉헌 축일, 축성 생활의 날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