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정말... 이런 곳에서 살아온 거니?" 매일 구박만 하던 며느리의 집에 처음 간 시어머니. 너무 처참한 집에 오열한 시어머니. 사돈에 집 선물한 시어머니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29:19
"내가 너무 미안하네..." 며느리의 친정집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마음이 아파 오열한 시어머니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1:03:47
[Full] 다문화 고부열전 - 인정받고 싶은 며느리, 얘기하고 싶은 시어머니
13:06
마을에 단 하나뿐인 식당에서 말을 못 알아들어도 열심히 일하는 베트남 며느리|#바로보는사노라면
44:45
A woman spent a lot of money to buy a smelly villa and renovate it from start to finish
22:56
그 나이 먹고 경비일 한다고 모욕하는 벤츠 아줌마를 화끈하게 복수하는 백만장자 경비원
14:40
한국에 시집간 딸의 한국 집을 보자 할 말을 잃은 미얀마 어머니
24:34
"네가 이렇게 살았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..." 며느리 친정집의 어려운 사정을 두 눈으로 보고는 마음이 착잡해진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26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