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자기 직전에 아무 말 안하고 부모님 앞에서 비빔밥을 비볐어요

10:16
집 가는 척 하고 족발 포장해왔더니 오늘 또 야식ㅋㅋㅋㅋㅋㅋ

17:59
결혼 4년차 개그맨 사위, 옆에서 큰 싸움나도 내 갈길 간다(ft. 가시방석이라 더 맛있네)

8:02
축구하는 날 밤늦게 아무말없이 치킨을 시켰어요

11:56
자기전에 아빠가 육회비빔밥을 비볐어요ㅋㅋㅋ

9:39
집에 가시던 부모님에게 아무말없이 맛 집 순대국 포장해왔는데 아빠 바로 소주ㅋㅋㅋㅋㅋ

11:52
치킨에 무 안왔다고 전화해서 유튜브 승배엄마라고 큰소리치기ㅋㅋㅋ

22:19
엄마가 집을 떠났습니다 “고향을 찾아서”

19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