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호텔 셰프는 촛불 하나로 살아야 하는 오지에 들어가도 제대로 밥 해먹고 산다ㅣ산에서 나는 재료들로 진수성찬 차려먹는 산중 셰프의 나물밥상ㅣ#한국기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