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영종도에서 김치찌개 식당하는 여자!! 돈있는 남자를 원하지 않는다!! 작은집에서 오손도손 행복을 꿈꾼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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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전에 교통사고로 하나밖에 없는아들을 잃고 아픔을 안고 일만 하고 살았다!! 이제는 서로 사랑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싶다!! 65세 대구 여성사연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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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남편이 집 팔아 가출하는 바람에트라우마로 오랜시간 홀로 살면서 집도 사고 기반을 잡은 67세 여자!! 이제는 늦기전에 남자 만나서 서로 사랑하며 여생을 보내고싶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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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전기 안 들어오는 마을에 홀로 사는 남자. 정말 할 일 없이 밥 잘 챙겨 먹으며 산다｜나홀로 오지 자연인｜한국기행 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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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뭐가 급해서 이렇게 일찍 갔나..." 3년 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시부모와 한집에 살게 된 며느리｜#바로보는사노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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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홍천군 연수원 부지 1만평 매매물건 드론영상 211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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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힘들게 모은 재산, 내가 쓰고 간다"...자식에 기대지도 않고, 기대하지도 않는 노인들 (이슈라이브) /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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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 남자를 만나면 남은 모든 사랑을 듬뿍 주고싶다"40년간 식당하느라 여행 한번 간 적이 없다 "68세 사별여성"의 마지막 희망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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