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.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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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동네 염탐하러 왔다가 으슥한 시골보리밥집에 앉아 아재력 잔뜩 뽐내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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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급 받았다고 씬나서 입방정 좀 떨었는데.. 뒷감당 되겠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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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밥이 그리워 날라온 내 딸아.. 그래도 계산은 정확히 해야지? (엄마 찾아 삼만리 2일차 브이로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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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15도 90cm 폭설 속에서 설동 만들어서 잡니다. 캠핑 백패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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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지하세계를 뚫어버렸네요. 아니, 여기를 왜 이제야 온거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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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11도 한파속 꽝꽝 얼어붙은 단종된 다마스에서 생존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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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ette de ragoût de porc au kimchi Mukbang (tofu et œuf sautés, galette de poisson ronde sauté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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