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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 회복하자며 일본 여행 가자던 남편의 배신. 저를 팔아넘기는 현장에서 조폭 두목이 절 보자마자 무릎 꿇고 외쳤습니다. "누님!" 그걸 본 남편은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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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진 예물, "가장 가난하니 네가 도둑!" 폭행한 시댁을 경악시킨 나의 한 마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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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의 가족여행날, 너는 집구석에서 시누이 애나 좀 봐줘 아내는 여행 당일 혼자 여행을 떠났고… 계속해서 걸려온 시댁전화 200통 시댁이 발칵 뒤집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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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운 지갑을 경찰서에 갖다 준 가난한 거지청년, 백만장자 여회장은 사례한다며 지갑에서 돈을 꺼내다 얼굴보고 깜짝 놀라는데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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