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건 운명이에요!" 어느 가족과 유기견의 운명적인 만남, 이제는 다 같이 함께 살 수 있을까?│#왜그러냥귀엽개
38:24
"자동차 트렁크에 가둬놓고 막대기로 찔렀다고..." 사냥이 있을 때만 트렁크에서 나올 수 있었던 사냥개. 살기 위해 스스로 세상 밖으로 뛰쳐나온 강아지│#왜그러냥귀엽개
45:32
한겨울 매섭게 추운 날씨에 누군가 버린듯한 유기견 두 마리, 중고 거래 사이트에 화제가 됐던 사연 ┃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┃알고e즘
44:38
"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나요?" 썰쌤과 함께한 동물 구조 현장! 버려지고 방치된 강아지들을 위해 여러 사람들이 봉사 활동에 참여했습니다|#왜그러냥귀엽개
21:05
중산간에서 골든리트리버를 주웠습니다.
18:37
결국 세나개 설채현 선생님까지 오셨습니다...
22:56
-17°C, elle tenait ses 5 enfants en pleurs, couchés dans un trou, tremblant de faim et de froid
33:39
"히틀러도 사랑한 역대급 용맹한 개" 인간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친다는 저면 셰퍼드의 충성심은 어느 정도일까? #역사 #EBS지식
16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