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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1박 3만 5천 원 숙소 맞아? 빙하수 흐르는 오지 마을의 압도적 풍경 | 해발 6,100m의 산맥거대한 설산과 깊은 계곡을 품고 있는 파미르고원 | 세계테마기행 | #세테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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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이 진짜 자연인 🌿 전기도 가스도 없는 안데스 산맥 오지마을의 여름 | 로라의 험난한 학교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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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vie dans les villages de montagne les plus hauts du Népal | Documentaire sur la région du Manasl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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✈️ 사하라의 숨결, 모로코 여행! 사하라 사막, 9천 개의 골목 페스, 유목민의 성곽 도시 카스바 | 걸어서 세계속으로 트래블홀릭 | KBS 20240712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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