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온 한국인이 궁금한 아유타야 현지인들 그리고 다시 방콕에서의 일상으로 - 태국 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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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서울보다 방콕이 익숙해져버린 (구)태국 거주민의 방콕 살이 - 태국 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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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아유타야를 뻔한 관광지라고 했니?! 당일치기로는 절대 부족한 방콕 근교 아유타야 여행 - 태국 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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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태국인도 깜짝 놀라버린?! 현지인들만 간다는 방콕 근교 해안가 먹방기행 - 태국 (2) 방센, 코시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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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태국에 온 줄..? 한국인들의 빈자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라오스 방비엥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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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여행 끝..한국으로 돌아갑니다🇹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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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방콕이 여전히 설렐 수밖에 없는 이유 - 태국 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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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치앙마이 무려 두 달만에 외출 그리고 최근 근황 (ft.종이인형의 다이어트..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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