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헛소리도 정성껏하네." 딸부잣집에 장가보냈더니 내아들을 종처럼 부리는 사돈네에게 복수해준 어머니 | 오디오북 | 노후 | 사연라디오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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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니가 벌어서 살아!" 마흔이 다되도록 부모집에기생하며 용돈 받아쓰는 자식이 지겨워 말없이 짐 빼버린 어머니 | 노후 | 오디오북 | 사연라디오 | 시니어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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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 집 내 이름으로 돼있는거 몰랐지?” 일 안다니면서 애도 안 낳고 요리도 안하겠다는 며느리.. 가차없이 쫓아버렸습니다. | 사는 이야기 | 노년의 지혜 | 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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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비 쏟아지는데 나가라고요?” 장모랑 처제 불편할거라며 폭우에 고령 엄마를 내쫓은 아들며느리에 되갚아준 할아버지 | 사는 이야기 | 노년의 지혜 | 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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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파출부야?!" 친정엄마는 부려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딸과 사위를 포기해버린 어머니 | 오디오북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부모자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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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빚 갚아주고 합가했더니, 가사도우미 취급하는 며느리에게 통쾌하게 복수한 시어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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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어머니 가정부 취급한 며느리를 한푼도 안주고 내쫒은 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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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네." 내집은 공짜별장처럼 쓰면서 자기들집에선 잠도 안재워주는 아들 며느리 코를 납작하게 복수해준 아버지 | 오디오북 | 노후 | 사연라디오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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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차라리 내가 나갈게." 은퇴후 집에서 삼시세끼 먹으면서 아직 일하는 아내죽을때까지 부려먹으려는 남편피해 집나간 어머니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시니어이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