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느님 자비의 사도 성녀 파우스티나8(하느님 자비의 신심, 희생의 제물, 겸손의 교훈, 갈바리아에서 예수님과 함께, 고통의 학교, 자비는 나의 사명)
25:38
하느님 자비의 사도 성녀 파우스티나 9(자비의 축일,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얻는 힘, 마지막 나날들)
28:14
자신을 순결한 순교자로 하느님께 봉헌한 성녀 아녜스“당신들은 칼로 나의 몸을 피로 물들게 할 수는 있지만 그리스도께 바친 나를 결코 더럽게 할 수는 없다”
26:55
하느님 자비의 사도 성녀 파우스티나1(폴란드의 로마 가톨릭교회 수녀이자 신비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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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모신심특강] 성모님은 파티마에 왜 오셨을까요? I 파티마 성모님 발현 I 결국 내 티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I 이정순 프란치스카수녀 서울마리아학교 I 천주교/가톨릭/강의
28:28
결코 썩지 않는 12명의 성체의 비밀을 밝혀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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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걷는 십자가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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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체칠리아(Sancta Caecilia, ? - 230년?)
25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