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없이 정겹고 때로는 아픈 말, 엄마.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평생 친구, 엄마와 딸의 뭉클하고 각별한 한 그릇을 만나본다 [한국인의 밥상 KBS 20190516 방송]
51:48
무와 함께 먹으면 탈이 없다! 산삼 보다 좋다하여 동삼이라 불리는 무! 수많은 채소 중에 으뜸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? [한국인의밥상 KBS 20130328 방송]
48:43
산 너머 푸른 봄이 온다. 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오지의 보물을 찾아서! 일월산의 봄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맛본다 [한국인의 밥상 KBS 20170525 방송]
1:35:34
1부🫧 시집오자마자 50년간 병 걸린 남편을 간호했더니 벌어진 기적.. 노부부에게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.. [인간극장] | KBS 2016.07.11
47:35
'바다에 피어오른 꽃’이라 불리는 섬 고군산군도 어머니들의 밥상 [한국인의밥상 KBS 20160512 방송]
47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