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에게 섬 마을 모든 주민들이 친구이자, 조카! 그리고 인생의 동반자는 똇마배? 대둔도의 이모, 박복탑 할매의 인생~ [KBS 20170610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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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차가 닿지 않는 외진 마을. 그곳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‘자식’에 두고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. 그녀에겐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..ㅣKBS 2018.10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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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보면 한심하니까" 처가살이하는데 일까지 못 하는 사위가 못마땅한 장모 | 사노라면 455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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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"국회 특활비 이미 많이 줄어"…'집에 갖다준' 홍준표 소환 #돌비뉴스 / JTBC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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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나뿐인 내 사랑] (6/15) [인간극장/Screening Humanity] | KBS 241203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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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재산 분배가 바뀌었어" 싹 다 수정했다는 조영남 유언장 속 재산 상속자와 분할 내용 공개 [#가보자고3] | MBN 2024113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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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집 물 차는 단칸방이었거든요"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필리핀에서 커다란 집에 살게 된 필리핀 친정집. 며느리가 살아온 집 보고 울컥한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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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도에서도 가장 외딴 곳에 있어 일찍부터 섬 속의 섬이라 불리는 울릉도 섬마을 이야기 '한 여름날의 오지 섬, 울릉도’ (KBS 20170819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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