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발 1200 산 꼭대기 에 이런곳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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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가에 버려진 빈집 ☆한때는 잘나가던 곳인데 어쩌다 이지경 이 되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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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 / 첩첩산중 산길을 한시간 반 을 걸어가야만 만날수 있는 빈집들 an empty house mountain village Korea 🇰🇷 ♥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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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 이런곳에서 사람이 살았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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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개념따위 없이 오직 낮과 밤, 추위와 더위 만이 있는 화전민터 사람들|그들은 왜 화전민터로 들어왔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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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고깊은 산속에 꼭꼭 숨어있는 1046m 암릉아래 천년세월을 지켜온 희귀 은행나무와 홀로 살고있는 스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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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점으로 시작된 종양이 딸의 얼굴을 완전히 덮어버렸습니다 | 소나무

23:22
강원도 산나물들이 봄날씨에 못견디고 나오기 시작. 산골 할머니들의 삶터 춘천오일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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