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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족끼리 뭐가 어때요?" 내집에 얹혀살며 사돈까지 데리고와 민폐끼치는 며느리와 아들 짐 싹 빼버리고 쫓아낸 어머니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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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모가 바보 호구인줄 아냐?" 부모가 2주만 묵는다는데 절대안된다며 요양원에 잠깐 있으라는 자식들에게 복수한 아버지 | 노후 | 사연 | 오디오북 | 라디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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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가 무슨 미용실이니?" 시부모 방문은 예약제, 친정부모는 상시방문 환영이라는 며느리와 아들에게 통쾌한 복수해준 어머니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자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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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집 청소하러 갔다가 급하게 침대 아래 숨었는데, 들으면 큰일나는 내용을 듣고는 곧장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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