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가 따가울 정도로 개가 많던 산꼭대기집 이상하다 개줄만 잔득 남았다는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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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개념따위 없이 오직 낮과 밤, 추위와 더위 만이 있는 화전민터 사람들|그들은 왜 화전민터로 들어왔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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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있을 거 다 있어요." 유방암 판정 받은 후 집에서 나와 캠핑카에 살림 차린 여자|특종세상 670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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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유학 다녀오고 크고 넓은 2층 집에 살던 은퇴 부부가 짐 다 버리고 시골에 단층 작은 집을 짓고 사는 이유┃작을수록 행복하여라┃시니어 하우스의 정석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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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벽지 바른게 1983년.. 지금이 몇 년도인지, 바깥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산지도 오래┃네칸짜리 굴피집에 홀로 사는 마지막 화전민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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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삼척] "자고 가, 방 뜨셔" 다섯 번뿐인 버스마저 끊기면 완전한 고립무원, 산골짜기 마지막 정류장 집 1박 2일|빈 집뿐인 동네 홀로 남은 할머니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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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교에 방치된 클래식 자동차들_비행기도 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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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] 어려운 이들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모두의 집을 만들어 함께 사는 것이 최종 꿈이라는 숭배 씨 가족의 이야기 '남태평양 피지에 우리 집이 있다' 1부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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