굴피집 부엌에 물이 한통도 없어서 큰일 났슈
1:16:04
단순하게 소박하게, 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스님들|암자 스님들의 월동준비|동안거 기간 첩첩산중에서 홀로 보내는 겨울나기|자급자족 생활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5:51
“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”|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5:43
대기업 퇴직금으로 돈 굴리는 대신 휴대폰도 안 터지는 오지 중의 오지에 정착한 산골 부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:05:02
산중의 벗, 전화와 라디오. 네 칸짜리 굴피집에 사는 마지막 화전민의 산중 이야기 (KBS 20180113 방송)
17:31
와 이런곳에서 사람이 살았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
12:55
"이주비 4천 원 받고는 절대 나갈 수 없었다" 전기도 수도도 그리고 사람도 없는 산속 깊은 곳 남은 대한민국 마지막 화전민. 산속 굴피집에서 사는 남자|한국기행|알고e즘
20:28
900고지 자연인에 출연한 분이 살던 무너지고 화재로 폐허가된 충격적인 현장
1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