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조견으로 평생을 살다 몸이 망가져 이제는 사람의 돌봄을 받게 된 밸지언 마리노이즈|은퇴한 강아지의 이야기|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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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맡겼다가 연락을 끊으시더라고요” 여러 사연을 가지고 구조된 개들로 37마리가 된 평범한(?) 가정집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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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진 동물 1,200마리로 동물원 만든 30대 사장님 [강릉 쌍둥이동물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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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베란다 앞으로 찾아온 고양이, 좋은 사람을 한 눈에 알아봤다ㅣ"몸 힘든 건 그때 뿐이예요" 만삭 고양이의 간택을 받고 여섯 마리 냥이 가족을 보살피는 천사같은 부부ㅣ#고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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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적은 있는 것 같아요” 살려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안락사 직전의 개를 데려온 보호자 ㅣ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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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가 귀가 어두워서 잘 못 들어요." 할머니의 귀가 되어주는 개 빼꼼이♡.. 서로가 마냥 좋은 둘|다시보는 특종세상 414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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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재미없어요" 늘 창밖만 바라보는 개 집도 재미있는 공간이라는걸 알려주러 설채현 선생님이 왔다 |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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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세 할머니 삶에 스며든 시골 똥강아지 관음이 🐶 | 2시간 모아보기! | 울 엄마 복림여사 | KBS 인간극장 2016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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