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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건 돌이다 물 속에 있는 돌이다'라고 생각하면서 그리면 결국 돌처럼 보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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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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刀郎南京演唱会，机场登机广播来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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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, 아무것도 _ No one, nothing / 무배속 / 음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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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빛나는 제리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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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워지고 스며든 | 불투명수채화 | Gouache | +개인전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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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리뽀는 굳었고 이제는 짜요짜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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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아저씨를 추억하며...참 쉽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