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과 이웃이 고인에게 보내는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선물. 섬마을 꽃상여에 담긴 애틋한 이야기를 담아본다. (KBS 20180324 방송)
43:09
[다큐3일📸] 하루 12시간 꼬박 서서 차디찬 굴을 까는 박신장 어머니들! 통영 동암마을 겨울나기 72시간 | KBS 20111127 방송
47:02
[다큐 공감] 올해로 98세, 셋째는 92세.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.ㅣKBS 2019.04.07
49:44
[찐PD] 마지막 가시는 길 / 故 최희 할머님을 추모하며... / 동계 정온 종가 / 경주 최부자집 큰딸
26:27
눈물 없이 못 보는 레전드 판소리 무대..
29:29
지리산 산골에서 첫 해 살아내기
47:35
2025 해맞이 마을 사람들의 희망찬 새해 밥상을 만난다! | 한국인의 밥상 - 2025년 새해 밥상에 희망을 담다 | KBS 20250102 방송
48:53
[다큐공감] 병원도 학교도 없는 섬 울릉도 사람들은 겨울만 되면 섬에 갇힌다 | KBS 2019.03.24
19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