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개포동에서 온 손님/ 남편의 부재] 힘든 고통 속에서도 내일은 오고, 태양은 뜬다!!! 천선희 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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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완서 단편소설[우리들의 부자]여고동창. 재벌집안. 시집. 베풀 수 있는 인정의 한계와 사람 됨됨이. 겸손함과 따듯한 마음씨에 대한 신뢰. 장애인 복지사업. 부자들의 이기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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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시문/저 애기 가진 거 같어유. 난 니가 그 아가를 낳아 줬으면 한다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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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를 내 집에 데려올 용기가 없었다 / 김경해 / 오디오북 #소설듣기#책읽어주는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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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쁜 이웃]노인은 착하고 좋은 이웃이었다.이웃사촌이라더니 자식보다 낫네, 나아. 또? 이 아파트에 일만 생겼다 하면 저 아줌마는 꼭 낀다니까. 현대인의 단절과 집단적 폭력성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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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노벨문학『검은사슴 』첫장편-미스테리한 폐탄광촌 3박4일 취재여행, 독특한 인물마다의 1인칭 시점 의선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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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울보남편]이젠 더 가릴 것도 숨길 것도 없는 남편.한 발 떼기 걸음마 연습을 하는 남편 따라 나도 희망을 향한 한마음 떼기를 하고[만추]이제 겨우 나를 위한 삶의방향을 찾은거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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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, 아내의 페이스북에 들어가 봤더니 ... 송은일 단편소설 - 알아 보지도 못하면서 수없이 껴안은(제11회 현진건문학상 추천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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