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Ep. 2) L'histoire déchirante de la grand-mère conteneur est révélé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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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웃에 민폐죠. 쓰레기로 다 막아놓고." 서울 한복판 북가좌동 쓰레기집 주인의 정체｜다시보는 특종세상 EP.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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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e femme qui vit dans un conteneur depuis 40 ans malgré la dissuasion des villageo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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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ans d'être une famille séparée juste à cause du mal des transpor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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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에서 외로워 하던 손자를 위해,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개가 어딘가 심상치 않다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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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동창회를 호텔에서 하는데, 가난해서 중학교 중퇴한 나를 비웃던 동창들 호텔 대표가 날 보고 “엄마"라고 부르자 동창들이 입을 틀어 막고 쓰러지는데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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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urious Story Y] « L'argent, c'est de la merde » Une histoire racontée par une vieille dame frisé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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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엄마보다 나이 많은 남편 때문에 족보가 꼬였어요” 가족 하나만 보고 캄보디아에서 한국 산골로 시집온 결혼 7년 차 26살의 아내│다문화 휴먼다큐 '가족'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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