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 나는 1년동안 태국에 살게 된 걸까 - 베트남 탈출 그리고 방콕에서 살아남은 이유 (최종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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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존버 1주년 기념(?) 쇼핑 FLEX (ft.치앙마이 두 달간의 이야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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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혼자 태국 북부로 간다 제2부 - 지극히 현실적인 태국 소도시 여행 (ft.오토바이 사고 뒷 이야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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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베트남에 맞선을 보러 갔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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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존버 시절 소시지만 먹고 살 때 자신의 전재산(?)을 보내줬던 생명의 은인을 방콕에 초대했습니다 - 태국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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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핵마려운 공산국가 라오스, 혼돈의 25시간 육로 입국기 [베트남 사파에서 루라오스 루앙프라방까지의 여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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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방콕 초호화 고층 아파트에서 한 달 살기 시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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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 나는 1년동안 태국에 살게 된 걸까 - 제9부 베트남 무이네 해산물 파티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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