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 내놔도 창피한 이모..그래 네 마음 잘 알겠다 (어린이날 보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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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답게 식탁에서 어묵 20개에 소주 때리는데 아빠가 등산하고 들어오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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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 시골 내려가자마자 거실에서 술 깠는데 엄마가 들어오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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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10 ℃, voyage de randonnée en solo de 4 jours dans un monde enneigé. / Épisode 1 /Camping en solo
18:15
회전초밥에 중독되는 중입니다🤤 이번엔 몇 접시 먹었을까❓
19:02
혼술이 답이다 무서운 코인 기다려 뚝 떨어지면 그때하자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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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년간 거짓말한 이모를 용서해줘..(ft.배째)
23:09
혼술하다 무슨 추태..죄송합니다 데리러 올 남친도 남편도 없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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