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나고 싶지 않고, 떠날 수 없는 옛집! 각자의 사연과 방식으로 보성•함양•영양 고택의 세 가족 이야기 [KBS 20140401 방송]

26:16

동네 할머니들 사이에서는 ‘무안택배’로 불리신다고? 꿈꾸던 자유와 행복으로 시골살이를 하는 몽강리 사랑방의 주인은? [KBS 20080529 방송]

47:12

내려오겠다는 자식의 기별을 받고 설레는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려본 적 있으십니까? | 다큐 공감 - 오늘도 어머니는 기다립니다 | KBS 20180505 방송

21:26

혼자 살던 60년 지기 친구 둘이서 살려고 지은 집, 사별한 친구까지 합류해 셋이서 같이 삽니다🏡ㅣ요양원 대신 모던한 60평 주택에서 72세 동갑내기 세 할머니의 동거ㅣ#건축탐구집

29:24

(살어리랏다)(292회) 청학동 산골 부부의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! koreatv, country, wild greens, Jiri Mountain (경남 하동)

28:04

[남도지오그래피] 젊은 백세인 / 내 나이 묻지 마세요 / 글공부하는 할매들 - 모태∙봅시다|KBS 220323 방송

1:14:38

절밥 하면 생각하는 건 산채비빔밥뿐? 야무지게 잘 먹는 스님들의 절밥 기행|햄버거에 짬뽕까지 스님들의 화려한 한 끼|투박하고 소박한 공양 한 그릇|산사의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2:34:53

[인간극장★Full] 서해 가장 끝섬 '백령도'에서 생명의 노란 공기줄로 연결된 해녀 장모와 사위의 거친 삶의 항해🌊 ‘백령도 해녀와 사위’ | KBS 방송

46:39

첩첩산중 해발 400미터 산골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한 부부만 살고있다. [사람과사람들] I KBS 2017.04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