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회 없는 천국에서 쉬고 싶어/24시간 교회문 열었더니/선물비 4천만원 대출받아 사임한 목사-불편하게 삽시다 선교하며 삽시다/천국은 가득 차고 지옥은 텅텅 비어(이동휘/바울선교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