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공감] 해발고도 1300미터에서 90도로 굽은 허리, 40도가 넘는 경사진 밭의 고랑 사이를 누비는 할머니들의 노고ㅣKBS 2017.10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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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oyage au cœur d'une Islande secrète avec le photographe Olivier Jo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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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- 지하철역에서 8분, 겨울, 따뜻한 여행지 추천 - 평양냉면, 산청 흑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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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올해로 98세, 셋째는 92세.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.ㅣKBS 2019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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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꿈꾸던 고립을 선택해 행복을 일궈가는 그들만의 지상낙원|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사람들|시끄러운 도시의 소음에 지친 당신에게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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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d of the trip. Tu Yen and Long welcomed the new year together at the farm. Tu Yen's happiest yea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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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17에 26살 남편을 만나 50년간, 오래 서있기도 힘든 비탈길에서 여전히 고사리를 꺾고 있다.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🌷ㅣKBS 2018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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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 incroyable train maritime qui n'existe qu'en Coré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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