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 공감] 집안의 절대 권력이었던 아버지, 그런 아버지가 어느덧 90세.... 아버지, 언제부턴가 당신이 좋아졌습니다. ㅣ101ㅣKBS 2015.05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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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15살에 부모님을 잃고, 남편도 3년만에 사별했다.. 많은걸 잃었어도 유일하게 웃음은 잃지 않은 박복탑 할머니ㅣ203ㅣKBS 2017.06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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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어느새 90도로 굽어버린 허리..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꼬부랑 할머니는 오늘도 자식을 위해 농사를 짓는다ㅣKBS 2014.1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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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어머니께 매일 혼났어" 90세 할머니가 시집살이를 견디며 홀로 5남매를 키워야 했던 버거운 삶을 견디게 해준 '이것'┃장수가족 건강의 비밀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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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시절 집에서 노년을 보낸다?! 부모님 작고 후 10년간 고요했던 집에 따스한 기운이 숨쉰다! 추억이 살아있는 노란대문 집 (KBS 20190203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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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)(292회) 청학동 산골 부부의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! koreatv, country, wild greens, Jiri Mountain (경남 하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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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하루 두 아들에게 유산을 물려준다! 아직 어머니는 물려줘야 할 것이 많다. 깊은 산골 지적 장애 두 아들과 어머니 (KBS 20120807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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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양 PICK] "한 평생 정말 고생 많았소, 고마웠소, 잘 가시오" 떠나가는 이에게 가족과 이웃이 보내는 마지막 선물 '꽃상여' [다큐 공감] KBS 180425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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