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정오지를 꿈꾸신다면 단연코 이곳을 강추천! 저렴하게 땅까지 내어준다는 산골마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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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 깊고깊은 산속에 숯검댕이가 되어 버려진 수십억짜리 빌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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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버리고 월북한 형을 50년 만에 다시 만났다..... 그저 원망스럽기도 하다가 반갑기도 한 것이.. 우린 '형제'였다 [수요기획] | 형제 | KBS 2002.01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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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만 들어오면 이곳이 바로 천국! 뱀장어가 우글우글 했다는 21세기 전기없는 오지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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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아서 들어와 산지 40년! 지금은 더없이 좋은데 이제 이웃을 맞이하고 싶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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🍉산골마을의 여름이야기🍉 우리가 잊고 살았던 순박한 인심과 삶의 정겨움을 찾아 산골 오지로!ㅣ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가족ㅣ오지 마을에 사랑이 산다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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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‘산이 길~다’하여, ‘진~~~뫼’라 이름 붙은 마을. 다시 교향으로 돌아온 진뫼마을 사람들의 이야기~ (KBS 20180216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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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도 없이 모든걸 버리고 낡은 중고차에서 사는 남자 이야기 | 인간극장 | 다큐멘터리 | 휴먼스토리 | 직업의모든것 | 장사의신 | 탐구생활돈이되는이야기 | 다큐인생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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