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학교수 "지배자의 언어를 정확히 구사해서 놀랐다." [코너별 다시보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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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어준의 다스뵈이다] 2024년 마지막회 유시민의 내란 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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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교수 "대통령의 이해 못할 행동에도 일관성이 있다!" [코너별 다시보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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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 영어는 세계를 삼킨 언어가 됐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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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자 박구용 "인지부조화가 해결이 안되기 때문!" [코너별 다시보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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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. Daniele Ganser: Welche Mächte stecken hinter dem Sturz von Baschar al-Assad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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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Der Todesstoß für die deutsche Automobilindustrie” (Interview Roger Köppe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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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불안한 이유.. ‘열등감’ 때문?[불안1편 박구용왔구용] [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] **한국PD연합회 제280회 이달의PD상 수상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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