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책이벤트] “진정한 사랑은 내가 쓸모 없어져도 옆에 있는 것” 쓸모라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들. 철학자 강신주가 동양 철학자 장자를 통해 말하는 쓸모없음에 대한 인문학 이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