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과 연을 끊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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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를 이제 제 삶에서 내려놓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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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4. 저는 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연을 끊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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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들수록 자식을 서서히 멀어지게 만드는 부모의 특징 (이호선 교수 2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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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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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blague du Vénérable Beopryun qui a même embarrassé Yoo Jae-seok MD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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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ALK 쏘다] 오은영이 말하는 소통 못하는 가족들! "단절하고 싶으면 하라" | #TALK 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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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존성이 심해 앞으로의 삶이 막막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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