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봄밤_권여선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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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녀의 매듭_최제훈] 사랑이란 격정적으로 찾아와 단번에 모든 걸 앗아가는 열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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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손톱_권여선] 작별 인사는 커녕 아무 신호도 낌새도 없이 휙 사라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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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불량한 오십] 이은숙 지음. 지나왔든, 지금 속해있든, 앞으로 다가오든, 우리의 오십대는 어떤가요? 지금부터는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대로, 마음 가는 대로 불량하게 살아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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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석아! 내 자석아! 너하고 둘이 온 길을 이제는 이 몹쓸 늙은 것 혼자서 너를 보내고 돌아가고 있구나! [눈길] 이청준 #책읽어주는남자 #오디오북 #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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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은반지_권여선] 함께한 시간에 대한 기억이 너무도 다른 두 여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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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수/엄마, 제가 사귀는 여자가 엄마를 뵈었으면 하던데 데려와도 될까요/책읽어주는작가

1:08:43
[복기_김이설] 싸운 적도 없었고, 갈등도 없었고,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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