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상견례에서 촌스럽게 예물하냐며 생략하자더니 예단으로 벤츠S 보내라던 시모 친정아빠가 한대 사준다고 대답하자 보고도 믿기 힘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/사이다사연
48:49
(반전 사연) 혼수대신 아파트 해오라더니 내 집 팔아 시동생 병원 개원시키려던 시모 내가 누군가를 불러내자, 시모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42:32
(반전 사연) 태어날 때 부모 잘 만나는게 중요하다며 대놓고 아빠 직업 개무시한 시모 아빠 회사 매출이 100억인 걸 확인하자 파혼은 안된다며 싹싹 빌기 시작하는데 /사이다사연
49:39
(반전 사연) 내 아파트 인테리어 맡아준다고 해서1억을 보냈더니 자기 집 리모델링한 시댁 내가 통쾌하게 웃으며 돈의 출처를 밝히자,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3:36:51
(실화사연) 친정엄마을 요양원에 보내고 왔더니 친정집을 지멋대로 팔겠단 미친시모 "니엄마 바보등신 됐는데 어쩌게?"등신은 그쪽이지 싹다 잡아가세요 법원에서 살려달라고 싹싹비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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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분 말씀] 말씀 키노트 - 183편 (요한복음 15장 7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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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할머니가 500평 땅을 남기고 돌아가시자시골 땅 얼마나 하냐고 비웃던 남편 이혼 후, 부동산에서 15억을 제안하자 얼굴 싹 바꾸고 다시 합치자며 비는데 /사이다사연
50:03
(반전 사연) 집 밥 먹고싶다며 우리집 옆으로 이사와 일주일에 3번씩 집 밥 해달라던 시모 남편도 맞장구 치자 시댁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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