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내 아들 돌잔치에 명품 휘감고 나타나서 3만원 내고 친구 3명까지 데려온 동서" 형님 돌반지 도금이죠? 싼티나요" 동서 정체를 밝히고, 참교육 들어가는데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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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혼수로 30평대 아파트 해온다고 하자 개집같이 작은 곳에서 어떡해 사냐던 시모 “진짜요? 너무 잘 됐네요” 부동산에 전화해서 시댁 집 내놓자, 시모 반응ㅋ/사이다사연

48:52

(반전 사연) 친정 건물에 의사 남편 병원 개업하려고 인테리어 회사에 계약금을 보내려는데 “인테리 비용 5억 불렀지? 반은 내꺼다” 다음날, 상상 못할 복수를 선물하는데/사이다사연

29:17

혼자 온 노인은 안중에도 없던 식당, 하지만 카메라를 켜자 직원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지는데...

51:39

(반전 사연) 50억 재산은 모두 장남에게 줘놓고 농사도 못 짓는 땅 주며 자기 부양하라던 시모 이상한 마음에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시모에게 상상못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/사이다사연

50:19

(반전신청사연)시댁 흑염소농장돕다 8주 부상당했는데요, 엄살 피지말라며 날 더 힘들게 만든 시모 "너 꾀병인거 아니 당장 일어나!" 눈물 흘린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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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7년전 돈이 급해 우리부부에게, 집을 팔았던 시누부부가 집값이 2배가 오르자"저 보통 여자 아닌거 알죠? 3억 내놔요"돈 대신에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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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고졸 출신인 내게, 벌면 얼마나 버냐며 꼴값 떨지 말고 부엌데기나 하라던 시댁 내가 회사로 데려와 내 직함을 밝히자 시댁 집안이 경악하며 입을 틀어막는데 /사이다사연

1:16:58

(반전 사연) 시장에서 야채팔아 12년만에 아파트샀더니 연락없던 시모가 찾아와 “안방이 크고 좋구나, 어서 비워라” 들고있던 당근으로 시모 뺨 때려줬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