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친정엄마가 파출부라 음식 잘한다며 식당에 불러다 겉절이 200인분 시킨 시모 재계약하러 온 가게 주인을 보자 시모가 그대로 숨이 넘어가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