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치매걸린 시모를 모시고 살았는데, 양로원에 버리고 유산 나눠달라던 시동생 방에 있던 7살난 내 딸이 돈 얘기를 하자시 동생이 영혼까지 탈탈 털렸습니다 /사이다사연